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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Travel (IT)/제품 정보 및 사용기

마이리빙 텀블러, 스테인리스 텀블러의 가성비 끝판왕!

by Travelblog_TB 2018. 12. 23.

** 제품은 외부에 후원 없이 TB에서 자체 구매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Travel Blog (TB)입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군대에서 전역 이후로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해드릴 내용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텀블러인데요.


뜨거운 ,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고 싶어 구매.

"실화냐...?"




제가 텀블러를 사게 계기가 단순히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을 많이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종이컵 같은 경우에는 얼음을 넣으면 물의 양이 적고, 뜨거운 물을 담으면 너무 뜨거워서 만지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실화냐…?)


, 제품 구매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뻔뻔)


사실 스타벅스 텀블러를 인터넷 구매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과 배송에 하자가 있어서 다른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바로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입니다. , 디자인을 보시면 뭔가 이름있는 카페의 텀블러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생각일까요. (큼큼…)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

빨대와 본품 그리고 빨대 세척솔 구매했지만

빨대 세척솔은 굳이 구매할 필요가…?”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의 전체적인 구성품은 스테인리스 빨대 스테인리스 보틀입니다. 그리고 추가 구성품으로 빨대 세척솔 별도로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기억으로는 미만의 가격이라서 씻을 유용할 같아 같이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용을 많이 하지 않아서 껌값 날린 같습니다.


저는 텀블러 세척할 식초나 베이킨파우더에 담가놓으면 냄새와 커피 때가 나와서 거기에 수세미로 살짝 문지르는 빼고는 씻지 않다 보니 빨대 세척솔이 필요가 없네요.



우선 텀블러 본체와 빨대가 도착했습니다. 다만 빨대가 특이하게 배송되었는데요. 빨대가 포장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되었습니다. 판매 담당자님이 글을 보면서 개선되길 바라봅니다.






제가 텀블러를 구매할 조건이 있었는데요.

번째로빨대로 빨아 먹는 텀블러’, ‘400mL 이상의 용량을 담을 있는 텀블러’,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빨대로 빨아 먹는 텀블러,

중대형용량의 텀블러, 포인트 있는 디자인,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 합격!”


우선 빨대로 빨아 먹는 텀블러 뜨거운 커피를 마실 유용할 같아서 조건 넣었고, ‘400mL 이상의 용량을 담을 있는 텀블러 경우에는 정수기와 작업실을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휴대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한번 마시면 오랫동안 마실 있기 때문 조건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인데 부분에서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를 선택했습니다. 화려한 색상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서 베이직한 텀블러와는 차별화를 텀블러 무엇이 있을까 했었는데 눈에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 들어왔네요. 적당한 포인트가 들어가 있으면서 튀지 않는 디자인이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총평가성비

대용량이라서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없이 마실 있어요!


저같이 화려하게 튀는 색상은 싫으나 어느 정도 포인트가 있는 텀블러를 찾으신다면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을 추천합니다. 또한 470mL 담을 있는 중대형 텀블러라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불편할 있으나 한번 마시면 오랫동안 마실 있다는 . 그리고 스테인리스 텀블러라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쓰신다면 마이리빙 스텐 보틀 텀블러을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스크래치가 나면 검은색 코팅이 벗겨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컷팅 디자인이라서 컷팅한 모서리를 중심으로 살짝 벗겨지네요. 아마 가방에 들어가 있으면서 보조배터리랑 부딪히면서 벗겨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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