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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Blog (TB)/Travel in Korea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공항철도와 자기부상열차 탑승기

by Travelblog_TB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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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avel Blog (TB)입니다. 시리즈물은 강화도 이후로 오랜만인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은 공항철도를 시작으로 해서 곧 다리가 개통되는 무의도에 방문하여 하나개해수욕장 해상관광 탐방로를 다녀오는 시리즈로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인천공항인데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니다.

제가 이곳에 찾아온 이유는 아쉽게도 해외여행은 아닙니다.


저도 해외여행 가고 싶네요. 제가 다녀간 날짜로는 2월 6일 수요일,

설날 마지막에 무의도에 잠시 사전답사로 갔다 오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공항에 들른 김에 공항철도와 자기부상열차도 조금 구경해봤습니다.

다만 열차 내부는 승객분들의 초상권을 고려하여 촬영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공항철도

인천공항 1터미널역


“1터미널다운 웅장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반긴 곳은 공항철도 인천공항 1터미널이었습니다. 맨날 공항철도를 다고 다녔지만, 서울행이 아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행 열차를 탄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어느 역과 다를 게 없지만, 본격적으로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곳인 만큼 두근두근한 표정을 지으신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공항철도의 직통열차도 만나봤습니다. 물론 타보지는 않았지만 일반 열차와 직통열차 간 들어가는 출입구를 별도로 표시해서 퍼스트 클래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항철도 직통열차 나가는 출입구로 나오게 되면 제일 먼저 반기는 것이 공항철도 전동열차인데요. 아무래도 세계 최고급을 자랑하는 공항인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전동차인 것 같습니다. 직통열차가 도착하자 어르신분들이 타고 운행을 시작했는데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었습니다. (아쉽…)



다만 인천공항 교통약자 배려전동차는 직통열차 나가는 곳에 있으니 일반 열차 출구로 나오셔서 당황하지 마시고, 직통열차 출입구 근처 벤치에 앉아계시면 전동차가 여러분들을 태우고 갑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 1터미널역


“짧고 굵은 인상”




공항철도에서 내리셨으면 직통열차 출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멀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국내 2번째 자기부상열차인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2010년에 착공하여 2016년에 개통하는 티스푼 공사(…)는 아니고 각종 사고와 부담금 지불 논란으로 인해 늦게 개통되었습니다.



아무튼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 채택되어 건설되었는데요. 여기서 시범사업이란 신기술인 자기부상열차의 상업 운전 실적을 확보함으로써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 노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장비들은 있지만 작동하지 않고,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매시간 정각 기준으로 15분 간격으로 열차가 지나가는데요. 아직 완전히 개통되지 않아 길이가 짧은 노선이지만 완전개통하게 된다면 서울 2호선처럼 영종도 전체를 순환하는 열차로 탈바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본 포스팅은 시리즈물로 제작되며,

다음 포스팅은 2019년 2월 12일에 공개되는 용유역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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